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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JOYFUL LIFE/카페 & 맛집 (14)
TOOS
지난 5월에 방문 한 뒤 한번더! 방문한 온고재! 화덕피자가 너무너무 맛있었고 트러플 풍기파스타가 맛있었어서 재방문했는데..!!! 사실 지난번에왔을때에 비해 맛이..ㅠㅠ 5월에 주문했던 풍기파스타와 가지피자!!!진심 맛있당 ..!! 예쁜 한옥에서 먹을 수 있어서 더좋았다 이때만 해도 30분이상 웨이팅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바로 입장!오늘은 콰트로 피자와 지난번에 먹었던 풍기파스타! 콰트로 피자는 약간짭짤했구 풍기파스타는 지난번에비해 표고버섯이 추가된느낌..!!?? 오래되서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5월에 먹었던게 더 맛있었던듯 피자는 여전히 맛있다 특히 빵!! 쫀득한 화덕피자의 피자도우가 👍🏻👍🏻 가격은 대부분 2만원대로 저렴하진 않지만 한옥에서 피자를 맛보고 싶으신 분들은 고고!
[블루보틀 성수] 블루보틀 뚝섬역 성수점 주차, 메뉴점심시간에 후다닥 다녀왔습니다.도착시간은 평일 12:15분쯤 다행히 줄은 앞에 3명정도 있었어요.(눈치게임 성공이죠) 저희가 주문하고, 자리에 앉는 시점 12:30분 정도부터는 1,2층까지 줄이 서있었습니다."블루보틀 눈치게임 성공" 건물 전체가 블루보틀 카페이고,지하1층을 매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층을 로스팅하는 공간같아요. 줄서는 곳에 직원이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있어요.사람 카운트하면서요 ㅋㅋ굿즈도 진열되어있습니다.커피 내려마시는거 좋아하는 분들은 눈길이 갈거같아요.저는 비커처럼 생긴 것이 이쁘더라구요.가격이 사악해요.. 메뉴는 생각보다 다양했어요. 저희는 총 3종류1. 아이스 아메리카노2. 아이스 라떼 (블랜드)3. 지브랄타(플랫화이트 느낌)..
와썹맨 박준형도 왔다간 텐동 맛집 한시간 줄은 기본이라는 '텐동 요츠야' 방문기샤로수길이 집에 가까워 자주가는 편인데갈때마다 매번 줄이 길게 있었던 텐동집을 드디어 방문했다.평일 저녁이라 사람이 없을거라는 예상과 달리 약4-50분정도 대기 했다. new메뉴라는 에비죠 텐동과 스페샬 텐동, 그리고 온천계란을 주문!우리는 바 자리에 앉아서 바로 앞에서 튀기는 걸 직관할 수 있었다.배가 매우 고팠던 터라 거의 입벌리고 멍하니 쳐다보고 있던듯...텐동이드디어 등장해따!!!!! 완전 빠삭빠삭해보이는 외관맛은 엄지척...!!!!텐동을 처음먹어보기때문에 다른곳과의 비교는 어렵지만 사람들이 줄서서먹으러 오는 이유를 어렴풋이 알것같은 맛갑자기 생각나는맛.. 지금도 먹고싶은맛...하지만 요즘날씨에 1시간 줄서서 먹..
합정역 신상 돈까스 맛집 '최강금 돈까스'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7월에 어느날.. 배가고픈 우리는 합정역을 뒤지기 시작했다.지나가던 중에 누가봐도 장인포스를 풍기는 반지하의 식당이 있었고 창문에 붙어서 메뉴를 구경했다.수제돈까스가 먹음직 스럽게 놓여져있어서 배고픈 우리는 바로들어갔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다. 돈까스집에 오면 안심1 등심1 시키는 우리만의 규칙이있으므로 ㅋㅋ 안심의 고운 핑크빛 자태수저가 놋으로 만든느낌으로 고급미를 선사하며 그릇과 물컵까지 예뻤다.물색깔마져.. 저기보이는 소금과 참기름을 살짝 뿌려서 먹으면 된다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먹어봤더니 맛있..!!!! 역시 안심은 부드럽다 다음으로 등심..!! 개인적으로 등심이 더맛있었다..진심맛있음같이 주시는 국과 반찬도 맛있다. ..
줄서서 먹는 타이거 슈가 흑당버블티 타이거슈가가 한국에 들어온지도 몇달.. 이 지났지만 아직도 식을줄 모르는 흑당버블티의 인기를 보여주듯 타이거슈가 대부분의 매장은 줄이 길었다.이번에는 줄을 서서 먹을만한 시간이 되므로 기다려서 먹어보기로 한다.호이차, the alley에서 먹어본 흑당버블티는 생각보다 그냥그랬으므로 큰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너무궁금해서 먹어봄 가격은 4900원으로 보바와 쩐주가 둘다 들어있는 흑당버블티 하나는 with크림, 하나는일반을 시켜봤다.역시 타이거슈가가 비주얼 갑이다. 쩐주와 보바가 있는데 쩐주는 자잘하게 작은 펄이고 보바는 큰 펄이다. 다음부턴 only보바 로 주문할 예정 쩐주는 먼가너무 짜잘해서 씹기도 불편하고 애기들은 목에 걸릴 거 같다.일단 맛은 인정!! 지금까..
"먹으면 절대 후회하지 않지만 따로 찾아오기 너무 힘든 곳 숭실대 학생들은 꼭 가야합니다.." 진짜 여기서 “피스타치오 비엔나”를 먹으면 그 자리에서 육성으로 “와-대박........” 이라는 소리가 나온다. 그걸 본 미학당 직원 분들은 빵터진다.. 근데 아마 아실거다 이게 얼마나 맛있는지. 스트레스 만빵인 날에 같이 가면 가는 분들 마다 모두 육성으로 “인생 맛집”을 외친다 정말 여긴 혼자만 알고 싶은 맛집이다! 왜냐면, 비엔나 커피의 크림이 한정이라 사람이 많은 점시시간에 잘못가면 못먹는다. 자리는 2개의 작은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다 거의 못앉는다 .. 테이크 아웃 할인이 있다 개꿀 처음 이곳에 온것은 구움과자 맛집으로 유명해서 였다. 물론 지금은 피스타치오 비엔나 커피에 빠졌지..
요즘 핫한 흑당버블티 브랜드별로 가보기!! 원래 밀크티 버블티 아주 좋아했는데 한동안 커피에 밀려 거의 먹지 않았다. 3-4년전 공차 죽순이 ㅋㅋㅋㅋ 였던 나지만.. 어느날부턴지 공차가격이 비싼것같고 맛도 뭔가 특색이 없어 멀어지던때 핫하디 핫한 흑당버블티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그 비주얼에 한번 반하고 맛에 두번 반한다는 사람들의 리뷰에 안가볼 수 없었다! 사실 홍대 타이거슈가 와 연남동 더앨리 (맨날 지나다니기만 함) 를 먼저가보려고 했는데 이런저런 사정이 생겨 자꾸못가게되고... 회사 근처에 한국 토종 흑당버블티 를 주장하며 생긴 밀크티 집이 있길래 먼저 먹어봤다.! 원래 이 근처 밀크티는 팔공티가 주름잡고 있는 터라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지만.. 우선 새로생긴가게 버프로 사람이 많았다 가..
서강대앞 ‘카페 왓코(watco)’ 카페 로드진한 라떼를 사랑하며 맛있는 디저트를 찾아 헤매는 얼(어)죽(어도)아(이스) 의 입장에서 써 내려간 카페 로드 회사의 창립기념일로 오랜만에 평일 낮에 카페를 갔다.!! 지하철에 사람이 왜이리 많은지 나만빼고노나봐ㅜㅜ. 무튼 서강대역 앞에있고 신촌에서도 걸어서 7분정도 걸리는 위치의 watco 왓코커피에 도착! 굉장히 아늑해보이는 외관 밖에도 이렇게 자리가있다. 저 큰나무가 목련나무라 봄에 목련이 예쁘게 핀다고 한다. 낮에는 살짝 더워서 안에서 먹기로 하고 들어감! 서강대 정문쪽은처음왔는데 이런 카페들이 은근 많았다. 역시 대한민국은 카페공화국! 메뉴판과 계산대겸 조리대 ㅋㅋㅋ 먼가 예쁜 편집샵에 와있는 기분이 든다. 커피가격대는 높은편 ..